성탄절 앞두고 케이크 판매업소 위생점검
동작구, 2일부터 18일까지 케이크 판매업소 위생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탄절 케이크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성탄절을 앞두고 2일부터 18일까지 케이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한다.
이번 위생점검 대상 업소는 54개소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 제조 여부를 비롯한 무표시 제품 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건강진단과 위생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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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위생 점검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토록 행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고의적이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김판곤 보건위생과장은 “성탄절과 연말을 맞이해 수요가 급증하는 케이크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케이크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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