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5일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열리는 네 번째 북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감각적인 독서가로 유명한 CBS 라디오 정혜윤 PD가 관악구 주민들과 만난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5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정혜윤 PD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정혜윤 PD는 CBS 라디오 프로듀서로 올 해 제40회 한국방송대상 라디오 다큐멘터리부문에서 작품상을 수상할 만큼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평가받고 있다.


그는 ‘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침대와 책’ ‘삶을 바꾸는 책 읽기’ 등 다수 작품을 출간한 작가이자 북컬럼리스트이다.

지난 9월 열린 인문학자 고미숙 작가와 함께한 북콘서트

지난 9월 열린 인문학자 고미숙 작가와 함께한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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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콘서트는 ‘삶을 바꾸는 책읽기’를 주제로 성공을 위한 책 읽기가 아닌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진정성 있는 책 읽기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지며 기존 딱딱한 ‘저자와의 만남’이 아닌 독자와 작가가 소통하는 시간으로 뮤지션 제갈인천 음악, 독자 낭독, 독자와 대화 등으로 진행된다.

구는 지난 2월 ‘이병률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에 이어 마음 따뜻해지는 엄마이야기 ‘오철수 시인과 공연밴드 꼬꼬뮨’, ‘여성인문학자 고미숙 고전평론가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를 열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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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시인에 이어 고전평론가, 라디오 PD 등 다양한 저서와 음악으로 매번 다른 분위기의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면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문화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일 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리며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용꿈꾸는작은도서관(☎ 889-882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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