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군수, 홍장식 프로7단과 기념 대국"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제8회 고창군수배 바둑대회가 지난달 30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펼쳐졌다.
관내 바둑 고수들의 열띤 반상의 향연 결과 일반부에서 로얄부 김도성, 골드부 이승권, 실버부 신동원, 월드부 신사채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취미활동으로 자리 잡은 아마바둑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바둑 인구 저변확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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