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대회를 통해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건설사업의 친환경성 향상을 실현하고 선진 건설환경관리 기반 구축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포상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의 순환 등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건설과 환경이 조화되는 성장의 선순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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