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은행(은행장 김장학)은 2014년 말의 해를 맞이하여 12월 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새해맞이 환전·송금 고객사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미화 200불 상당액 이상을 거래하는 고객 중 크리스마스 이브 등 특정일의 영업점 첫 외환거래 고객에게는 ‘행운의 2달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매 영업일 전 영업점 통합 10번째, 20번째, 30번째, 40번째, 50번째 200불 이상 외환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총 1,055명의 고객에게 행운이 돌아간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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