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1월 FIFA랭킹 두 계단 상승 54위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54위로 소폭 상승했다.
FIFA가 28일(한국시간) 발표한 2013년 11월 랭킹에서 한국은 총점 577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569점보다 점수가 올라 순위는 56위에서 두 계단 뛰어올랐다. 15일 스위스(10월 랭킹 7위), 19일 러시아(10월 랭킹 19위)와의 평가전에서 거둔 1승1패가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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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가운데선 상위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 1위는 이란. 650점으로 지난달보다 4계단 상승한 45위에 자리했다. 일본이 638점으로 48위를 기록했다.
'무적함대' 스페인(1507점)은 부동의 전체 1위를 달렸다. 독일(1318점)과 아르헨티나(1251점)와 콜롬비아(1200점)는 변동 없이 2-4위를 지켰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스웨덴을 꺾고 본선 행에 성공한 포르투갈은 지난달 14위에서 5위(1172점)로 수직 상승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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