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공식 출범 후 세 번째로 개최된 남산미디어포럼에는 김희옥 동국대 총장과 하동근 남산미디어포럼 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양휘부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장이 ‘케이블 TV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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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