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산다라박 지드래곤…"망가지는 모습도 호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왼쪽부터)산다라박과 지드래곤, 씨엘(출처: 산다라박 트위터)

▲(왼쪽부터)산다라박과 지드래곤, 씨엘(출처: 산다라박 트위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산다라박 지드래곤이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투애니원의 멤버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같은 멤버 씨엘(이채린)과 빅뱅의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지난 23일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채린이 인중 늘리기 표정을 따라하는 지용과 다라. 여러분도 인중 늘리기 인증샷 찍어서 채린이한테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코믹사진을 찍어 올린 것.

사진 속 세 사람은 인중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 우스꽝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들은 지난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함께 참석했다.
산다라박 지드래곤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지드래곤, 이런 코믹사진을 올릴 줄이야", "산다라박 지드래곤, 망가지는 세 사람의 모습도 귀엽고 멋있다", "산다라박 지드래곤, 이런 친근한 모습이 더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국내이슈

  •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