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 안 · 도 · 감 운동 적극 전개
"모범음식점 100곳, 동주민센터 94개소에 X배너 설치 참여유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회장 노성대 이하 시민협)는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행사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친절·질서·청결·봉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 이를 위해 안(안녕하세요) 도(도와드릴까요) 감(감사합니다)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시민협은 이를 위해 최근 광주 5개 구 관내 모범음식점 100곳을 선정, X배너를 설치한데 이어 광주시 94개 전체 동에 이 배너를 설치했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SNS와 연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실시하고 있다.
안도감 운동과 관련한 사진을 찍어 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의사표시를 한 경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시민협은 지난 9월29일부터 31일까지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광주의 4대 관문인 광주공항, 광천동고속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역 등지에서 바르게살기 광주시지부협의회 회원 200여명과 자원봉사들과 함께 친절·질서·청결·봉사 활동 일환으로 ‘안도감 운동’을 적극 전개했다.
시민협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도감 운동’ 참여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마련하고 캠페인도 적극 전개키로 했다.
오병현 사무처장은 “국제행사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친절·질서·청결·봉사 활동에 대한 참여가 있어야 한다”면서 “앞으로 시민들과 밀착된 각종 캠페인 운동을 전개해 2015광주 하계U대회,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