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9일부터 3일간 여성교양대학 작품전시회 개최...분재 한지공예 양재 홈패션 등 수강생 작품 1150점 선보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제31기 여성교양대학 수강생들의 솜씨와 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개월 간 수업을 받아 온 여성교양대학 수강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수강생들의 학업성취도와 만족감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19일부터 3일간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서여성문화나눔터(염창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김치 분재 한지공예 양재 홈패션 제과제빵 등 17개 과목에서 총 1150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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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작품 등은 당일 현장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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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봉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의 지적욕구 충족과 능력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발 해갈 것”이라며 “훌륭한 작품도 감상하며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제31기 여성교양대학은 8월21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총 1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 중 17개 과목 수강생 전원이 자신의 작품을 기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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