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공민지 성형의혹
공민지 성형의혹 받을 정도로‥"정말로 예뻐졌네"
걸 그룹 2NE1의 멤버 공민지가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공민지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열린음악회' 1000회 특집에서 같은 그룹 멤버인 박봄 씨엘 산다라박과 함께 '내가 제일 잘 나가' 등을 부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단순히 공민지의 젖살이 빠지고 화장법이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공민지 성형의혹, 똑 같은데 살 빠진듯" "공민지 성형의혹, 수술보단 성숙해진 듯" "공민지 성형의혹, 사랑에 빠졌나? 정말로 예뻐졌네" "공민지 성형의혹, 수술 보단 분위기가 여성스러워졌다"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2NE1은 지난 5일 'KBEE 2013(코리아 브랜드 한류 상품 박람회)'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영국 런던 올드빌링스게이트를 찾아 공연을 펼쳤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