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모전은 고객이 직접 크리스마스 카드를 디자인 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고, 수상작은 실제 홈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카드로 활용되고 내년에는 실물 카드로 제작돼 판매된다.
대상 1명에게는 홈플러스 상품권 100만원권을, 이 밖에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준다. 발표는 다음달 2일 홈플러스 블로그를 통해 공지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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