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 인근 화곡동 424 재건축 예정구역이 해제됐다. 주민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향후 이곳은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대안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화곡동 424일대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을 원안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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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사업지는 지난 2011년 10월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토지등소유자 30%이상이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요청, 지난 16차 도계위에서 논의된 바 있다. 이후 심의 자료를 보완, 재상정된 것으로 이번 해제 결정으로 11월 중으로 정비예정구역 해제 최종 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승원 서울시 주거재생과장은 “주민들이 정비사업 해제 요청이 이뤄지는 곳은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도록 할 예정”이라며 “해제지역에 대해 주민이 희망할 경우에는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대안적 정비사업으로 검토 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재건축 구역이 해제된 까치산역 인근 화곡동 424일대 / 서울시

재건축 구역이 해제된 까치산역 인근 화곡동 424일대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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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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