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코레일, 30일까지…공연단 인증서 수여·홈페이지 통한 홍보 기회 제공

코레일(사장 최연혜)이 남도해양열차 S트레인 이벤트실과 관광테마역을 활용한 공연 및 전시 기획 운영단을 30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S트레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맘껏 펼치지 못하는 아마추어 예술단체나 개인에게 활동의 장(場)을 마련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코레일은 S트레인 5호차 이벤트실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곳은 엠프, 무선마이크, 스피커 등이 마련돼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공연이 가능하다.

또 진주·북천·득량 등 주요 관광 테마역에서도 소규모 공연이나 그림·사진 작품 등의 전시를 할 수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역예술단체나 동호회,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지원 가능(외국인 포함)하며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참가신청서와 콘텐츠에 대한 간단한 소개영상(2분 이내 분량)을 첨부해 온라인(e-mail)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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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된 단체나 개인에게는 코레일 공연단 인증서를 수여하며,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한 대국민 홍보의 기회도 제공한다.


단, 공연을 위한 교통편의는 제공되나 별도의 공연료는 지급하지 않는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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