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진해운·대한항공, 재무구조 불확실성..'약세'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이 대한항공의 자금 수혈 소식에 불안정한 재무구조가 부각되며 사흘째 하락세다.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7,3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6.02% 거래량 3,066,067 전일가 25,7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도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오전 10시21분 한진해운은 전일대비 400원(5.16%) 떨어진 7350원을 기록 중이다. 대한항공은 100원(0.29%) 하락한 3만3950원을 나타내며 이틀째 약세다.
지난 30일 대한항공은 임시이사회를 열어 한진해운홀딩스가 보유한 한진해운 지분 15.36%를 담보로 잡고 한진해운에 1년간 15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대한항공이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한진해운에 자금을 추가 지원할 경우 양사가 모두 부실화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한진칼 한진칼 close 증권정보 180640 KOSPI 현재가 123,100 전일대비 10,900 등락률 +9.71% 거래량 317,784 전일가 112,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MSCI 한국지수서 제외 부다페스트 매일 직항 뜬다…오스트리아 운수권은 주 4회→21회로 조원태,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통합 항공사 출범은 시대적 과업" 은 이번 지원으로 대한항공의 자회사 편입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분석에 주가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한진칼은 전일에는 11% 하락했으나 이날에는 200원(1.42%) 올라 1만4250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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