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시인 함민복 노래하다
2013 금천구 도서관 북 콘서트 11월 1일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져 구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공연인 '2013 금천구 도서관 북 콘서트' 행사를 11월 1일 오후 7시30분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아픔을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외된 가난한 삶을 노래해온 시인 함민복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또 유리상자의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평소 좋아하던 시를 낭송하고 시를 몸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 등 여러가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관람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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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도서관 3개관(독산도서관, 가산도서관, 금나래도서관, 시흥도서관) 안내데스크에서 초대권을 받을 수 있으며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당일 입장이 가능하다.
금천구 이재길 교육담당관은 “금천구 도서관 북 콘서트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열린 도서관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여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 인구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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