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또 리콜, 올 들어 3번째…BMW도 '시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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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제네시스 10만3214대, BMW 116i 등 10차종 5577대 등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BMW코리아에서 제작ㆍ수입 판매한 자동차에서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의 제네시스(10만3214대)에서 ABS제어장치(모듈레이터)에 부식이 발생, 브레이크 성능이 저하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현대차의 국내 리콜은 올 들어 3번째다. 제네시스 리콜 대상 10만3214대를 제외하고 총 53만1700대가 시정조치를 받았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1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브레이크 오일 교환 또는 모듈레이터 교환)를 받을 수 있다.

BMW코리아에서 수입ㆍ판매한 116i 등 10차종(5577대)에서 전면부 전자모듈(FEM) 프로그램 결함으로 와이퍼 초기위치 복귀불량 및 비상경고등ㆍ문 잠금장치ㆍ트렁크 잠금장치ㆍ실내등이 비정상적으로 작동될 가능성 발견됐다. BMW코리아의 올해 국내에서의 리콜 조치는 5번째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1월1일부터 BMW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대상차량 확인 후 제어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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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차(080-600-6000), BMW코리아(080-269-22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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