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1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브레이크 오일 교환 또는 모듈레이터 교환)를 받을 수 있다.
BMW코리아에서 수입ㆍ판매한 116i 등 10차종(5577대)에서 전면부 전자모듈(FEM) 프로그램 결함으로 와이퍼 초기위치 복귀불량 및 비상경고등ㆍ문 잠금장치ㆍ트렁크 잠금장치ㆍ실내등이 비정상적으로 작동될 가능성 발견됐다. BMW코리아의 올해 국내에서의 리콜 조치는 5번째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1월1일부터 BMW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대상차량 확인 후 제어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차(080-600-6000), BMW코리아(080-269-22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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