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과 열애설' 김남길, '선덕여왕' 비담으로 스타덤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손예진과 열애설이 불거진 김남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오전 한 매체는 손예진과 김남길이 KBS 2TV 드라마 '상어'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말도 안된다"며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김남길은 2003년 MBC 공채 탤런트 31기로 데뷔해 예명인 이한으로 활동했다. 이후 2008년부터 본명인 김남길로 활동하면서 2009년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을 맡아 열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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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선덕여왕'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남길은 2010년 SBS '나쁜남자'와 올해 KBS2 '상어'로 착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 '강철중:공공의 적 1-1'과 '미인도' '핸드폰' '앙상블' 등에도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김남길은 현재 손예진과 함께 이석훈 감독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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