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밤 따기 미션, '4인 4색' 이색 보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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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아빠 어디가'의 아빠들이 밤 따기 미션을 준비하며 각자 개성 있는 보호구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착용시켰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가족들이 밤 따기를 준비하며 각자 특색 있는 보호구를 만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빠들은 각자 자기 스타일대로 아이들에게 밤 따러갈 때 필요한 보호 장비를 만들었다. 먼저 김성주는 김민국에게 파란 바가지를 씌워 모자를 만들어줬다.


이종혁은 아들 준수에게 양철냄비를 씌우고 보자기로 묶어 고정시켜 깡통 로봇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과 송종국은 각자 스티로폼 상자를 잘라 어설픈 모자를 만들었다. 특히 성동일은 "밤을 맞으면 정말 아프다"며 스티로폼 조각으로 충격 완화 장치까지 만들어주며 귀여운 모자를 완성했다.


송종국은 이날 스티로폼 상자를 잘라 적당히 눈구멍만 뚫는 모습으로 성동일에게 "성의 없다"는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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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은 대신 눈구멍을 만든 스티로폼 상자에 '손오공' 캐릭터를 그려 자기가 직접 씀으로써 '동네 바보' 느낌을 연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아이들은 범죄 없는 충남 청양 개실마을에서 어귀에 널린 대추와 감을 따 먹으며 즐겁게 밤 따기 준비를 시작했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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