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중국판 아빠어디가, MBC 예능프로그램'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의 중국판 '아빠어디가'의 '보패가유'가 중국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많은 인구와 지역별 수십 개의 채널로 인해 시청률 1%가 넘는 프로가 연간 10개 안팎이라 이를 넘기면 넘으면 인기 프로그램으로 여겨진다
'중국판 아빠 어디가'는 배우 겸 가수 린즈잉과 아들 키미, 전 다이빙 선수 티엔리앙 부녀, 배우 구오타오 부자, 감독 왕위에룬 부녀, 모델 장리앙 부자가 출연해, 중국 베이징 교외 링수이춘으로 떠난 아빠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방송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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