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시흥시를 상대로 정기 종합감사를 벌인다.


도는 이번 감사에서 위법ㆍ부당한 업무처리, 예산낭비 요인 등 전반적인 기관운영 상태를 비롯해 도시농업 박람회장 농업공원 추진사업, 배곧 신도시 조성사업,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등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공직자의 무사안일과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로 인한 주민피해 사례 등 청렴도 취약분야도 살핀다. 또 공개감사를 진행해 시민 불편사항 해결과 제도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중점 발굴ㆍ개선한다.


도는 종합감사 기간 중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부당행위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관련 사항도 제보를 받는다.

AD

공개감사 제보는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공직자부조리신고, 경기도 감사담당관실(031~8008~2970), 시흥시 종합감사장(031~310~2928), 이메일(sonks74@gg.go.kr)로 할 수 있다.


김복운 도 감사담당관은"이번 감사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공직자가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컨설팅 감사에 중점을 두되 고의 또는 중과실은 엄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