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29일과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상권 및 입지선정, 유망 아이템 선정, 수익성 분석 등 실질적인 창업 정보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2013 제2회 소자본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아이템, 입지 선정, 마케팅 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지난 상반기에 이어 2회째다.

교육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2시간 동안 구청 대강당에서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희망자 등 총 13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준비생이 꼭 알아야 할 창업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상권과 점포입지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과 타당성 분석 ▲소점포·인터넷 마케팅 전략 ▲창업사례와 창업가 정신 ▲세무·법률과 금융경제 교육 등 분야별 실무 전문가들이 창업을 준비하는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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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료자에게는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 창업자금과 사업장 임차자금을 업체 당 각 50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창업 준비와 절차, 사업계획 수립과 수익성 분석, 창업아이템 선정과 창업자금 조달방법 등 창업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창업에 관심 있는 구민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ba.seoul.kr)를 통해 인터넷 접수 또는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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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취업의 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직종의 다양화로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연령층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체계적인 사전준비가 필요하다”며“이번 교육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여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진구 일자리경제과(☎450-7313) 서울산업통상진흥원(☎6003-352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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