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김주하, 평소대로 MBC '경제뉴스' 진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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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김주하 MBC 기자가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평소와 다름없는 뉴스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주하는 23일 오후 3시에 방송된 MBC '경제뉴스'에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제뉴스'입니다"라는 짧은 오프닝 멘트 후 보도를 이어갔다.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진 후 첫 방송이었지만, 김주하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무사히 생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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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주하가 남편 A씨와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김주하는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김주하는 1997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4년 기자로 전직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1년 8개월간의 휴직 기간을 보낸 뒤 지난 4월 MBC에 복귀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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