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내분비내과, 유방내분비외과, 두경부외과(이비인후과),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 7개 진료과 의료진의 협진 체제로 운영된다.
정광윤 갑상선센터장은 "한 환자를 위해 일곱과의 의료진이 협진하는 체계를 확실히 구축했다"며 "속도는 빠르지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고품격 진료를 환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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