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양재동에서 판교로 사옥을 이전하며 제 2의 도약을 다짐했다.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을 비롯한 반도체산업 관계자 120명은 23일 판교에서 사옥 이전 기념행사를 가졌다.

반도체산업협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전동수 사장은 인사말에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새로운 보금자리 판교에서 국내반도체산업의 제2 도약을 위한 새로운 신화창조의 서막을 열고자 한다"며 "반도체회관의 판교이전으로 새롭게 조성된 풍부한 인프라를 우수인재 발굴 및 양성, 반도체 산업인 교류의 장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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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장은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이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중심축이 되어 글로벌 리더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힘차게 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김정일 과장은 '반도체산업재도약 전략'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 발전 및 지원 방향을 발표했다. 반도체산업협회는 이번 회관 신축 및 이전을 계기로 신사옥을 판교테크노벨리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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