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 C&C 임직원들이 ‘사랑의 연탄 배달부’로 나섰다.


SK C&C는 임직원 총 10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성남시 지역 저소득층 82가구에 총 2만42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열린 봉사활동에 참여한 SK C&C 임직원 20명
은 리어카 끌기, 연탄 나르기, 연탄 쌓기 등으로 일을 분담해 7개 가구에 300장
씩 총 21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행사는 SK C&C와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가 연탄 배달 지역으로 성남시
수정구, 서울시 도림동, 신길동, 수유동 지역의 저소득 가구를 공동 선정해 이뤄졌다.

AD

조봉찬 SK C&C SKMS본부장은 “매년 수 만장의 연탄을 전달하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느낀다” 며 “배달한 연탄 한 장, 한 장이 이들 가정에 따뜻한 희망의 온기를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 C&C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10월에서 12월까지를 ‘행복나눔의 달’로 지정
하고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연탄배달, 김장 김치 담그기, 행복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