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 200만 돌파, 韓 영화 강세 속 월등한 선두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감독 장준환)가 200만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22일 하루 전국 528개 스크린에서 4만495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1만2991명이다.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그래비티'와 '롤러코스터', '밤의여왕' 등 국내외 신작들의 개봉 공세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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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 분)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분)가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다. 김윤석, 여진구 외에도 김성균, 조진웅, 임지은 등이 활약을 펼쳤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우주영화 '그래비티'가 차지했으며 615개 상영관에 8만4332명의 관객을 모았다. 3위는 447개 상영관에 3만2698명을 모은 '소원'이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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