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가장 호황을 누리는 것은 배후수요가 풍부한 역세권 입지, 가격경쟁력, 주변 생활 인프라 시설 등의 요소를 갖춘 오피스텔이다.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는 지하철 2.3호선의 환승역인 교대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인접해 있어서, 직장인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서초 계룡 리슈빌은 전용율 52%로 다른 오피스텔 보다 높기 때문에 다른 오피스텔과 전용 대비 했을 경우 더 이익이 될 수 있다.
인근에는 우면산, 서리풀공원, 역삼공원의 녹지공간은 물론 킴스클럽, 이마트, 롯데백화점, 국제전자센터 등의 대형쇼핑시설, 예술의전당, 서울교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병원 등의 생활문화인프라 시설이 가까워 공실 위험이 적다. 지상 2~20층까지 1개 동의 규모로, 전용면적은 19.6~20.8㎡ 총 315실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관계자는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1억5000만원대로 대출을 이용하면 5천만원대면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일일 유동인구 10만의 터미널 역세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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