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점유율 46.7% 압도적 1위…100만 돌파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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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영화 '그래비티'가 점유율 46.7%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래비티'는 21일 하루 전국 604개 스크린에서 8만 7466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91만 5471명. '그래비티'는 지난 15일 개봉 이후 5일 연속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그래비티'는 2위와 2배 이상 관객수 차이를 보였고 전체 매출액의 46.7%라는 절반 가까운 점유율로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그래비티'의 이와 같은 열기는 금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현재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그래비티'가 54%(오전 7시 48분 기준)로 예매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비티'는 영화사 최초로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극한의 우주 조난 상황을 그린 SF 재난 드라마. 현존하는 그래픽 프로그램으로는 커버할 수 없었기에 무려 5년의 시간이 걸려 완성한 우주공간에서의 무중력 상태를 재현했을 뿐만 아니라 사상초유 20분의 롱테이크 오프닝 시퀀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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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우주로 들고 가서 찍은 것처럼' 보이는 무중력 상태의 재현을 목표로 SF영화의 판타지 세계를 담은 것이 아니라, 인류가 알고 있는 가장 험난한 환경에 고립된 상태를 아주 현실적으로 묘사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528개 상영관에 4만 9569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가 차지했다. 3위는 전국 448개 스크린에서 3만 2521명의 관객을 동원한 '소원'이 이름을 올렸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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