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한국사교과서 8종 829건 수정·보완 결정…교학사 251건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교육부는 21일 지난 8월 국사편찬위원회의 검정 심사에 합격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8종에 대해 총 829건을 수정, 보완 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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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지난 9월 12일부터 부내 전문직과 현장 전문가로 T/F팀을 구성해 총 5차에 걸쳐 객관적 사실 및 표기·표현 오류 사항, 서술상의 불균형, 국가 정체성을 왜곡할 수 있는 내용 등을 중심으로 교과서 내용을 심층 분석하였고 전문가 자문위원회의 검토 및 자문을 통해 총 829건의 수정·보완 권고 사항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논란을 일으킨 교학사 교과서의 경우 총 251건을 수정, 보완하도록 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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