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스카이뷰', 초역세권에 저렴한 분양가까지 다 갖췄다
23일부터 특별공급…4000여가구 초대형 단지
SK건설이 지난 18일 인천에서 선보인 '인천 SK스카이뷰' 견본주택에 사흘 동안 5만8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서 분양 성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은 견본주택 내부.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SK건설이 인천에서 선보인 '인천 SK스카이뷰' 분양성공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올해 공급된 단일 브랜드 중 가장 큰 약 400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인 데다 인천에서는 가장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했다. 이에 지난 18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5만8000여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쇄도하는 등 흥행몰이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초역세권에 위치한 입지도 강점 중 하나다.
'인천 SK스카이뷰'는 인천 남구 용현동 용현학익지구 2-1블록에 지하 2~지상 40층, 총 26개 동 3971가구로 들어선다.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85㎡ 이하 주택형이 77%를 차지한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59㎡ 800가구 ▲84㎡ 2282가구 ▲95㎡ 295가구 ▲100㎡ 239가구 ▲109㎡ 156가구 ▲115㎡ 138가구 ▲126㎡ 22가구 ▲127㎡ 39가구 등이다. 3.3㎡당 분양가는 최저 780만원이며 기준층 기준으로는 880만원으로 책정됐다. 올해 인천지역 평균분양가인 1244만원보다 저렴하다.
용현학익지구는 제1·2 경인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예정)가 인접해 인근 도시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수인선 용현역이 내년에 개통 예정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 용현남초등학교, 용현여자중학교, 용현중학교, 인항고등학교, 인하사대부속고등학교 등 우수 초·중·고교와 인하대학교 등이 인접해있다. 또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와 유치원 신설 부지가 마련돼 있으며 단지내 어린이집은 법정기준 대비 2.5배 늘려 지을 예정이다.
대지면적의 45%를 조경면적으로 확보해 충분한 녹지환경을 조성한다. 주변의 인접한 용정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완충녹지 등을 포함하면 송도 센트럴파크 절반 크기에 달한다.
또 100% 지하주차장으로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중앙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 3배 크기의 중앙광장이 조성돼 단지내에서 캠핑도 즐길 수 있게 된다. 어린자녀들을 위한 야외 물놀이 시설도 만들어진다.
이와 함께 웰컴센터(Welcome Center)와 별동의 티하우스, 경로당을 포함한 연면적6555㎡의 커뮤니티 시설이 지어진다. 인천 최대 규모다. 웰컴센터에는 실내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선다.
SK건설은 이곳에 혁신적인 평면을 선보인다. 전용 59㎡에 4베이 판상형 평면을 적용했고 전용 115㎡는 최대 5베이 판상형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켰다. 또 서비스면적을 넓혀 전용 84㎡에는 1개의 '알파공간'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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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단지는 사단법인 한국셉테드학회가 아파트 단지 내 범죄 위험요인과 환경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예비인증을 남구 최초로 받았다.
건축물의 친환경성능을 평가하는 인증제도인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 예비인증'도 획득했다. 1000가구 이상 아파트에 해당되는 청정건강주택 건설의무도 인천지역 최초로 적용된다.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2순위, 25일과 28일 3순위 순으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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