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하는 처음처럼 1.0ℓ 제품의 알코올 도수는 19도로 기존 처음처럼 페트제품과 동일하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류 소비 트랜드에 맞춰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마케팅으로 소주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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