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외국인 대상 혈압, 혈당 체크 등 종합적인 검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외국인 맞춤형 의료서비스 일환으로 용산지역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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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건소를 통해 평일과 격주 토요일 오전에 무료로 종합적인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용산은 미군기지, 이태원 등 지역 특성상 외국인들이 구의 구성원으로서 뿌리를 내리고 있는 등 다문화, 다민족 가정으로 변화하는 속도가 빠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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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의료보장제도 등 의료혜택이 부족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고 구민 건강 지킴이로서 질병 예방과 치료에 기여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용산은 현재 전체 인구 25만3000여명 중 외국인 인구가 1만2000여명에 달해 비율이 4.8%에 달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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