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경 측 "쥬에와 열애설 어이없다, 강력 대응" 일축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가수 쥬에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임태경 소속사 떼아뜨로 관계자는 "사실무근"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떼아뜨로 관계자는 18일 오후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열애 보도를 보고 임태경에게 직접 확인해 보니 임태경 본인도 현 상황에 어이없어 하더라. '쥬에와 공연을 위해 만났을 뿐 친분도 없다'라고 말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쥬에도 이번 열애설에 대해 당황하더라. 너무 놀라서 '어떻게 해요'라며 나에게 오히려 묻더라. 두 사람이 사귄다는 건 명백한 오보이다. 강경대응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뮤지컬배우 임태경과 가수 쥬에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임태경의 첫 단독 투어 콘서트 '임태경 콘서트'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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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태경은 뮤지컬 배우이자 크로스 오버 테너다. 2005년 뮤지컬 '불의검'을 시작으로 뮤지컬 '햄릿', '로미오 앤 줄리엣', '모차르트!', '서편제', '황태자 루돌프',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하며 그 명성을 더해왔다. 현재는 단독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동시에 12월 3일 개막하는 뮤지컬 '베르테르'를 준비하고 있다.
쥬에는 2011년 싱글 앨범 '플라이 어웨이'를 발표하며 데뷔했으며 현재 공연팀 뮤조 소속으로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는 뮤지션이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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