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1회 나눔천사-자원봉사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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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제1회 서울 나눔천사-자원봉사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오는 26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제1회 서울 나눔천사-자원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 시절부터 '나눔교육'을 통해 자연스런 마인드 형성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자리로, 희망나눔천사 콘서트, 나눔 문예대전, 열린 나눔톡 콘서트, 나눔 및 봉사활동 참여 프로그램, 각종 무대행사(나눔공연)로 꾸며질 예정이다.


나눔 문예대전은 나눔과 자원봉사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나눔봉사'에 대해 가졌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자리다.

각 부문별 대상자는 서울특별시교육감상과 함께 장학금 20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수상예정자는 총 100명, 장학금은 약 3천500만원이다.


특히 그리기부문은 사전 공모대회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돼 페스티벌 당일 전시 및 수상을 할 예정이며, 글짓기 부문의 경우는 사전접수 및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아 참여 후 심사를 통해 다음달 8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열린 나눔톡 콘서트'는 행사 당일 서울시청 별관 후생동 4층에서 오후 2시부터 일반인 및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유니클로와 함께하는 나눔이야기', ' 공유경제를 만드는 나눔의 시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콘서트는 참여형 토론식 강의로 이루어지며, 참가자에게는 각종 사은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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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눔 및 봉사활동 참여 프로그램'은 나눔 체험존, 자원봉사 히스토리존, 자원봉사탐구생활, 봉사활동투어, 자원봉사 컨설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시청 앞마당 행사장에서 영역별 2개 이상의 부스체험으로 총 10개 부스 이상 참여시 봉사활동시간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그밖에 '각종 무대행사(나눔공연)'는 어린이 재능기부 나눔공연, 웃찾사와 함께하는 나눔개그공연, 뉴스토마토와 함께 하는 희망나눔천사 콘서트(와썹, 아이투아이, J2M, 더 씨야, 파이브돌스, 지아이, 퓨어, 허니지 등 출연)로 구성된다. 코미디언 이홍렬과 이창명이 각각 공식행사와 무대행사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어린이들의 행복 찾기' 외길 65년 동안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역사와 함께한 단체로, 아동 환경 개선을 위한 권리옹호(advocacy)활동에 주력해 각종 캠페인 및 인성교육, 인재양성, 예술문화사업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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