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협 "정석원, 소속사와 상벌위 조정‥불응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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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정석원이 결국 자신의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산하 상벌윤리조정위원회(위원장 강민, 이하 상벌위) 조정을 받게 됐다.


연매협 김길호 사무국장은 17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6일 연매협 상벌위에 정석원과의 갈등에 대해 조정 신청을 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측 의견만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정석원 쪽 상황도 들어봐야 한다. 또 정석원이 조정에 응할지에 대한 의사를 알아봐야 한다. 연매협 입장에선 진정서가 올라오면 양 측의 주장을 파악한 뒤 잘잘못을 따진다. 전속계약 해지가 전제가 되는 상황이라면 해지하는 수순을 원만하게 처리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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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호 사무국장은 "만약 조정에 응하지 않게 되면 정석원에게 상황은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석원은 앞서 9월 초 전속계약해지와 관련해 내용증명을 자신의 소속사에 보냈다. 매니지먼트에 소홀했다는 등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한 것. 소속사는 내용증명을 받고 정석원과 수 차례 접촉을 요청했으나, 그는 현재까지 불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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