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초의 화장실 테마 카페 "변기 위에 앉아 디저트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화장실을 테마로 한 카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5일(현지시간) 온라인매체 허핑턴포스트는 미국 최초로 문을 연 '화장실 테마 카페'를 소개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 위치한 이 카페는 지난 11일 문을 열었다. 카페 안에 줄지어 놓인 좌석은 모두 변기 모양이며, 접시와 소품도 온통 화장실을 연상케 해 손님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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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메뉴판 역시 독특하다. 초코 아이스크림은 '검은 똥'(black poop), 돼지고기 볶음밥은 '똥 냄새나는 요리'(smells-like-poop), 바닐라·딸기 아이스크림은 '피투성이 응가'(bloody number two) 등 모두 화장실과 관련된 이름으로 불린다.
이 카페 사장은 중국인 '요요리'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요요리가 중국과 대만에 차린 화장실 테마 식당이 유명세를 타면서 캘리포니아에도 화장실 테마 카페를 열게 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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