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6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해 1년간 지속됐던 분기별 영업이익 감익을 종료하고, 4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면서 목표주가 1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4억원, 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 138.3%씩 증가할 전망이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우호적 원·엔환율의 역기저 효과가 소실되고, 실적 기저 효과에 따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감소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1분기 의약품별 원료의약품신고(DMF) 취득 개시 및 충주공장 가동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 등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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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2억원, 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 21.5%씩 감소했다.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우리투자증권 전망치에 부합한 실적이라는 설명이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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