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용자들 대화면 스마트폰 선호 경향


국내 스마트기기 점유율 '삼성-LG-애플-팬택'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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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한국 시장에서 스마트 기기의 시장 점유율은 삼성-LG-애플-팬택 순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각) 애플 인사이더가 보도한 시장조사기관 '플러리'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 기기 트랜드에 민감한 나라 중 하나인 한국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60%를 차지했다.


그 뒤를 LG전자가 15%로 뒤따랐고, 애플이 14%를 차지했다. 팬택은 10%의 점유율을 보였다. 그밖에 다른 제조사 제품들의 시장점유율은 1%에 그쳤다.

삼성은 한국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지만 삼성 제품을 쓰는 사람들은 애플 제품을 쓰는 사람들보다 삼성 제품에 대한 충성도는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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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에서는 일명 '패블릿'이라고 불리는 보통 스마트폰들과 소형 태블릿들 중간 사이즈의 스마트폰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 사람들이 대화면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경향이 드러났다.


'패블릿'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7%인 반면 한국에서의 '패블릿' 점유율은 41%에 달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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