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5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43,900 전일대비 11,700 등락률 +8.85% 거래량 669,397 전일가 132,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아모레퍼시픽,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차량 5부제·출장 축소 시행 북미 사로잡은 아모레퍼시픽…아마존 세일서 200% 성장 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하회할 예정이라면서 목표주가 108만원을 99만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Hold)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612억원, 83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4% 감소해 시장 컨센서스를 3.5%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백화점, 아리따움, 온라인 등 다른 채널 성장률은 양호한 반면 고마진의
방문판매 채널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악화된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AD

그는 이어 "또 고성장하던 해외 사업 중 중국 마몽드 일부 점포의 구조조정이 개시돼 매출 성장률이 하락하고 이익률이 저하된 것도 실적 부진의 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특히 방문판매 채널 관련 유무형 비용 증가와 브랜드숍 출점 규제로 대표되는 규제 위험의 증가는 아모레퍼시픽 스스로 제어하기 힘든 이벤트여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