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청률 상승, 가요제 향한 관심 뜨겁다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무한도전 가요제'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후 방송한 MBC '무한도전'은 14.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이 나타낸 12.3%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날 예능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높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가요제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본격적인 가요제 준비를 시작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정형돈과 지드래곤 팀은 노래 뿐만 아니라 패션스타일로도 관객들을 압도하기로 결정했다.
AD
정형돈은 무대 의상을 직접 제작하겠다는 지드래곤을 향해 평소 자신이 즐겨 찾는 황학동 시장을 강력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각각 10.6%와 7.7%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