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 박스오피스 1위 굳건, 4일 만에 94만 명 돌파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감독 장준환)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어느덧 100만 관객 돌파도 눈앞에 뒀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화이'는 지난 12일 하루 전국 816개 스크린에서 28만 342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94만 52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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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 분)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분)가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영화다. 김윤석, 여진구 외에도 김성균, 조진웅, 임지은 등이 활약을 펼쳤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전국 650개 스크린에서 17만 7298명의 관객을 모은 '소원'이 차지했다. 이어 전국 423개 스크린에서 5만 1924명의 관객을 동원한 '깡철이'가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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