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텔 천안두정, 소액 투자자들 '관심 집중'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산업단지와 대학가 등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 브랜드 오피스텔이 천안 두정동에 들어선다. 대림산업이 천안시 두정동 1464번지 일대에 분양 예정 중인 ‘아크로텔 천안두정’이 주인공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천안은 최근 3년간 이례적인 인구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 천안의 총 인구수는 58만9360명으로 주변 도시보다 월등한 인구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동남구와 서북구를 중심으로 늘고 있고 있으며 단국대, 상명대, 백석대 등 대학들이 들어서면서 젊은 인구 유입이 가장 활발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천안의 인구비율은 30대가 가장 높은 편으로 ‘젊은 도시’에 속한다”며 “산업단지와 대학,연구단지 활성화로 향후 인구 성장이 가장 기대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림산업은 천안의 변화를 고려해 대단지 오피스텔을 설계했다. 단지는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결합된 구조로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로 지어진다. 기존 300실 미만의 일대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최대 규모다.


우선 오피스텔은 838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21~50㎡로 탁 트인 평면체감을 갖췄다. 도시형생활주택은 297가구에 전용면적 17~33㎡로 설계된다. 최근 소형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의 입맛에 맞춘 게 특징이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예식장 등 각종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잠시만요, '천안두정' 한번 보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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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수익 거둘 수 있는 탄탄한 배후수요


단지는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등 편의요건이 좋다. 지하철 두정역은 단지와 600m 거리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면 서울, 인천, 수원 등에 접근할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 천안종합버스터미널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풍부한 주변 호재도 이점이다. 단지 남쪽으론 한국 마사회가, 북쪽으로 전자상가가 들어서 있다. 삼성 SDI를 비롯한 8개의 산업단지가 가깝고, 백석지구, 쌍용지구, 정수행정타운 등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 단국대, 백석대, 상명대등 대학들도 모여 있어 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각종 편의시설들도 넉넉한 편이다.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단지와 가까워 쇼핑과 장보기가 편리하고,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영화관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좋은 편이다. 오성초, 부성초, 오성중 등 각급 학교가 모여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임대수익의 성공 관건은 배후수요”라며 “안정적인 고정수입을 얻을 수 있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해야 장기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크로텔 천안두정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은 10월 1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244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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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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