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전선, 오너 경영권 포기..下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대한전선 대한전선 close 증권정보 001440 KOSPI 현재가 41,5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2.85% 거래량 10,959,062 전일가 40,4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KG스틸, 대한전선 주식 954만주 취득…지분율 4.87% 대한전선, 세계 최대 풍력산업 전시 참가…유럽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이 오너인 설윤석 사장이 구조조정 작업 등을 위해 경영권을 포기키로 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8일 오전 10시01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 대비 400원(14.95%) 내린 2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한전선은 경영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 및 원활한 구조조정을 위해 설 사장이 경영권을 포기하고 대한전선 사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설 사장은 지금은 고인이 된 설원량 회장의 장남으로 2004년 설 회장의 사망 이후 대한전선에서 근무해왔다.
설 사장의 경영권 포기로 대한전선은 창업주인 고(故) 설경동 회장이 지난 1955년 설립한 이후 58년간 3대에 걸쳐 내려온 오너 경영이 막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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