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계란 삶는 기계
배우 주원이 큐브를 맞춰 계란 삶는 기계를 선물로 받았다.
차윤서는 시온을 데리고 가까이 다가갔다. 큐브를 2분 안에 맞추면 상품을 준다는 말에 차윤서는 "나 이거"를 크게 외쳤다.
시온은 윤서의 말에 "10초 안에 하겠다"고 나섰다. 시온은 한 번 훑어보더니 눈을 감고 큐브를 풀기 시작했다. 시온은 포부대로 큐브를 10초 안에 맞췄다.
차윤서는 시온에게 "이런 장점이 있네? 장하다 장해"라고 칭찬했다. 그 말에 시온은 괜시리 머리를 매만지며 어깨를 으쓱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란 삶는 기계를 접한 네티즌은 "계란 삶는 기계, 정말 대단하다" "계란 삶는 기계, 정말 사고 싶다" "계란 삶는 기계, 신기하다" "계란 삶는 기계, 주원 문채원 데이트 모습 아름답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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