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친환경쌀 서울 동대문구 학교급식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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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구 친환경쌀 학교급식 공급업체 전국 품평회 ”/span>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최근 서울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친환경쌀 학교급식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전국 품평회에서 남원시 대강면 방동리에 소재한 친환경쌀 전문 남농영농조합법인이 공급업체로 선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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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되고 있는 명품 친환경 쌀 재배면적은 380㏊에 연간 2,300톤을 생산하고 있다.

그동안 업체 선정을 위하여 지난 9월초 1차 서류심사를 마친 후, 이날 품평회에 동대문구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 관내 44개 초·중등학교 영양교사, 학부모 관계자 등 250여명의 평가단이 구성 생산업체 발표평가와 밥맛평가 심사에서 남원 친환경쌀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친환경쌀 학교급식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금번 공급업체 선정으로 서울시 동대문구청 관내 44개 초?중등학교에 11월부터 내년 10월말까지 향후 2년 동안 80~100톤 남원 친환경쌀을 공급하게 됐다.

그동안 남원시와 남농영농조합법인에서는 친환경 쌀 공급 확대를 위하여 남원관내 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초등학교 학생·학부모님들과 소비자들에게 농촌 현장체험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 남농영농법인에서는 금년 학교급식용으로 150여학교에 1,000톤 이상 공급해 나오고 있고, 서울, 부산 등 전국 대도시 친환경 전문 유통업체에 전량 납품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금번 서울 동대문구 친환경쌀 공급업체 선정과 금년초 부산 연제구, 서울 노원구 선정 계기로 전국에 학교급식 판로망을 확충함에 따라 남원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우수성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농촌 경쟁력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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