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해병대 첫 '연합공중물자 훈련'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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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해군과 해병대가 경북 포항 인근해상과 해안에서 '2013 호국 합동상륙훈련'을 시작한다. 이번 훈련은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3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되며 한반도 연안 및 도서지역의 군사적ㆍ비군사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정례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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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군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연합공중물자 송달훈련도 포함됐다. 해군과 해병대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훈련에서 송달훈련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송달훈련은 상륙군에게 식량, 유류 등 필요물자를 공중에서 보급하는 훈련이다. 또 해상에 부설된 기뢰를 제거하는 소해작전과 해안 정찰 및 감시, 위협 표적 사전 제거 특수작전, 함정ㆍ항공기에 의한 대규모 화력지원 훈련 등을 실시한다.


해군 상륙함, 구축함, 소해함 등 함정 10여척과 해병대 병력 3000여명,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30여대, 육ㆍ해ㆍ공군 항공기 20여대가 참가한다. 미국 해병대 3사단 예하 1개 대대도 한국 해병대의 작전 통제 하에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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