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세계거리춤축제서 춤의 모든 것 보자
동대문구, DJ. DOC와 함께하는 대규모 댄스 플래시몹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지난해 3만명이 한 자리에서 싸이 말춤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세계거리춤축제’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가지고 다시 찾아 온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2일과 13일 이틀간 동대문구 장한로(장한평역~장안동사거리)에서 ‘제2회 세계거리춤축제’를 개최한다.
세계거리춤축제 추진위원회와 동대문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라틴댄스 ▲스윙댄스 ▲한국무용 등 세계 각국의 춤과 클럽 DJ 댄스 페스티벌과 댄스스포츠 파티 등 다양한 공연이 선보여 질 예정이다.
또 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유로운 무대공연과 아마추어 댄서를 위한 경연대회 등의 참여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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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동안 장안동거리에는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 ▲동대문구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동대문보건소의 건강관리 체험행사 ▲세계 먹거리체험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축제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구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세계거리춤축제가 동대문구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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