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14일~11월16일 녹화기념탑 광장…‘제2회 생활정원 공모전’ 설계수상작 8개 작품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달 중순부터 한 달간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있는 국립수목원으로 가면 ‘생활정원 공모전’ 때 설계부문 상을 받은 작품들을 볼 수 있다.


6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수목원은 생활 속의 정원문화 정착과 대중화를 위한 ‘제2회 생활정원 공모전’을 갖고 23개 참가 작품 중 ‘가을서랍’(이부호 등 가족팀) 등 8개를 뽑아 일반에 선보인다.

식물을 가까이 하고 생활정원에 대한 관심을 끌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주제의 창의성 ▲정원조성의 기술적 요소 ▲실현가능성 ▲영감을 줄 수 있는 심미적 요소 등을 종합평가해 뽑혔다.


이들 작품은 8~12일 국립수목원 녹화기념탑 광장에 정원을 만들고 14일부터 11월1일까지 관람객과 평가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순위가 매겨진다.

공모전 당선작은 10월14일~11월16일 국립수목원에서 전시되며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은 누구나 공짜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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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원’이란?
일반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식물과 친해질 수 있게 만든 작은 정원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하거나 우리 주거환경 또는 토지이용방식에 알맞게 만들어진 뜰이다. 실내정원(베란다 등), 개인주택정원(4계절 관상, 텃밭 등), 아파트정원(공동텃밭, 공원조경 등), 옥상정원, 도심커뮤니티정원(주택가 공동가든), 학습교육정원이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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